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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 감동근 교수 저격 == | == 감동근 교수 저격 == | ||
− | + | === 6월 9일 === | |
+ | 고영성이 감동근 교수를 비판하였다. [https://www.facebook.com/koyoungsung/posts/2458868274178219 링크] | ||
+ | === 6월 14일 === | ||
뉴스1에 감동근 교수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다. [http://news1.kr/articles/?3645259&fbclid=IwAR1dNxxBHVJH5EWc5OA4_4KnLPuTPYmR_jqGVr6muLAyP9DRWBp3sejAdcs 링크] | 뉴스1에 감동근 교수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다. [http://news1.kr/articles/?3645259&fbclid=IwAR1dNxxBHVJH5EWc5OA4_4KnLPuTPYmR_jqGVr6muLAyP9DRWBp3sejAdcs 링크] | ||
== <[[일취월장]]> 표절의혹 제기 == | == <[[일취월장]]> 표절의혹 제기 == | ||
− | + | === 6월 15일 === | |
장한별 변호사가 [[일취월장]]의 표절 의혹을 페이스북 게시글로 제기하였다. [https://www.facebook.com/hanbyul.jang/posts/2507397159310947 링크] | 장한별 변호사가 [[일취월장]]의 표절 의혹을 페이스북 게시글로 제기하였다. [https://www.facebook.com/hanbyul.jang/posts/2507397159310947 링크] | ||
− | + | === 6월 16일 === | |
[[졸꾸의 신]] 페이스북 그룹이 개설되었다. | [[졸꾸의 신]] 페이스북 그룹이 개설되었다. | ||
− | + | === 6월 20일 === | |
+ | 고영성이 표절의혹에 반박하며 로크미디어의 법률대리인의 의견서를 게재하였다. [https://www.facebook.com/groups/jolggu/permalink/408480959742835/ 링크] | ||
+ | === 6월 28일 === | ||
신박사tv에 "인생이 고달픈 이유 (feat. 10억짜리 꿀팁)"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되었다. | 신박사tv에 "인생이 고달픈 이유 (feat. 10억짜리 꿀팁)"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되었다. | ||
== 조선일보 보도 및 이후 대응 == | == 조선일보 보도 및 이후 대응 == | ||
− | + | === 6월 29일 === | |
− | 조선일보에 기사가 보도되었다. | + | * 조선일보에 기사가 보도되었다. |
− | 같은 날 저녁, 뼈아대 유튜브 채널에 <말하기 힘든 말 그리고 사과>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. | + | |
− | 하지만 비우호적인 댓글을 즉각 | + | * 같은 날 저녁, 뼈아대 유튜브 채널에 <말하기 힘든 말 그리고 사과>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.<br>하지만 비우호적인 댓글을 즉각 삭제하고 광고를 다는 등의 태도가 또다시 빈축을 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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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| * 페이스북 페이지 언팔로우 운동이 시작되었다. [https://www.facebook.com/demitriostratos/posts/3417683264924685 링크] <br>인플루언서로 유명한 정신과 의사 서천석씨가 동참하기도 했다. |
2019년 7월 2일 (화) 06:16 기준 최신판
목차
넷드링킹 논란
감동근 교수 저격
6월 9일
고영성이 감동근 교수를 비판하였다. 링크
6월 14일
뉴스1에 감동근 교수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다. 링크
<일취월장> 표절의혹 제기
6월 15일
장한별 변호사가 일취월장의 표절 의혹을 페이스북 게시글로 제기하였다. 링크
6월 16일
졸꾸의 신 페이스북 그룹이 개설되었다.
6월 20일
고영성이 표절의혹에 반박하며 로크미디어의 법률대리인의 의견서를 게재하였다. 링크
6월 28일
신박사tv에 "인생이 고달픈 이유 (feat. 10억짜리 꿀팁)"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되었다.
조선일보 보도 및 이후 대응
6월 29일
- 조선일보에 기사가 보도되었다.
- 같은 날 저녁, 뼈아대 유튜브 채널에 <말하기 힘든 말 그리고 사과>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.
하지만 비우호적인 댓글을 즉각 삭제하고 광고를 다는 등의 태도가 또다시 빈축을 샀다.
- 페이스북 페이지 언팔로우 운동이 시작되었다. 링크
인플루언서로 유명한 정신과 의사 서천석씨가 동참하기도 했다.